가장 좋은 광고는 어떤 광고일까?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광고라는 것은 다 아는 내용일 것이다. 그러나 소비자의 눈길을 끌더라도 상품의 컨셉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결코 좋은 광고가 될 수 없다. 이는 돈은 많이 들었는데 볼거리만 제공했을뿐 감동을 전해주지 못하는 영화와 비슷한 경우다. 광고의 경우 돈이 많이 들어야만 광고를 만들수 있는것은 아니다. 특히 소셜 미디어가 대 유행을 하는 요즘은 더더욱이 광고의 비용보다 효과를 중시한 광고의 제작이 필요한 시점이다.
팔려고자 하는 상품의 특성을 절묘하고 재미있게 묘사한 광고들을 보면 광고주가 쓴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. 특히 저렴하게 제작 된 광고가 효자 노릇을 하면 그만큼 광고주는 해피하게 된다. 당연한 이치다. 요즘 이런 광고들이 많이 제작되고 있으 광고인들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눈도 즐겁게 해 주고 있다.
[LG전자 노트북 광고]
배우 신민아가 요즘 광고시장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. 노트북은 슬림과 가벼움을 지향하는 이동식 데스크 탑이라 할 수 있는데, 이 광고에서는 그 특성을 아주 적절하게 날 나타내 주고 있다. 배우 신민아의 슬림한 이미지와 함께, 스카치테잎으로도 붙일수 있다는 다소 과장 스럽지만 눈에 띄고 재미있는 발상이다. 이 광고는 바이럴 광고효과도 노리기 위해 촬영장 스케치가 된 영상도 UCC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. 이는 주요 4대 매체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광고 효과를 노리기 위한 전략으로도 보인다.
[추신수의 삼성 노트북 광고]
LG가 슬림한 이미지의 모델 신민아를 내 세웠다면, 삼성은 듬직한 추신수를 광고모델로 내세웠다. 20대 젊은이들을 '미치게'하는 5가지 요소를 소재로한 시리즈광고로 같은날 온에어 된 "크레이지 컬러"편과 함께 "크레이지 슬림"편으로 노트북의 이름처럼 센스있는 광고다. 슬림이라는 컨셉을 재치있게 보여준 이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 노트북에 의해 절단(?)나는 배트로 소비자의 기억속에 슬림에 대한 강한 이미지 전달 요소를 넣었다.
[투명한 스타킹 광고]
이번엔 외국의 광고를 살펴 보자. 단 한장의 사진이지만 신어도 티가 잘 나지 않는 투명한 스타킹의 컨셉을 잘 보여 주었다. 이 광고는 맥칸 에릭슨 광고 회사가 제작했으며 해외의 네티즌 들에게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의 컨셉을 잘 접목 시킨 광고라는 평을 받았다.
[오디오북]
많은 모바일 매체들이 등장한면서 오디오북도 같이 등장했다. 책을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 본다는 컨셉의 광고다. 이미지를 봤을때 처음 든 생각은 뭐하는데 쓰는 물건이지?라는 생각이 들어서 클릭을 하게 되는 광고 사진이다. 귀로 읽는다는 컨셉을 잘 반영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조금더 임팩트하게 시선을 끄는 부분이 있었다면 하는 부분이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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